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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피스킨병은 모기 등의 흡혈 곤충에 의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소에서는 고열, 피부에 혹이 생기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 질병의 폐사율은 10% 이하이며, 사람에게 전염되지는 않습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일에 충남 서산의 한 한우 농장에서 처음 발생한 것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럼피스킨병 발생 현황 및 통계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발생현황 보기(매일 업데이트)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발생 현황 매일 업데이트)
(럼피스킨병 긴급행동지침 SOP 20230718)
럼피스킨병 발생 현황(전국)
럼피스킨병 발생 현황 전국 통계(업데이트)
10월 20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럼피스킨병 발병 사례가 보고된 이후 11월 2일 08시 현재 8개 시도, 26개 시·군에서 총 74건의 확진 사례가 집계되었습니다. 럼피스킨병 증상 알아보기 11월 2일 오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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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현황 매일 업데이트)
사람 전염? 소 럼피스킨병 증상 국내 첫 발병
소에 발병하는 럼피스킨병이 충남과 경기 지역에서 연속으로 발생하면서 축산 당국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충남 서산의 한 한우 농장에서 국내 첫 소 럼피스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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